[PY4E 2022 구구절절 후기 ] 전에 참여했던 html/css 코칭스터디에서는 이런 스터디 자체가 너무 낯설기도 했고 리더가 아닌 부스터니까 조용히 따라가야지..하며 소극적이었던 것 같다. 다시 참여하게 된 스터디! 지난 번 스터디 때도 강의를 미리 끝까지 완강 후 시작했었고 이번에도 어느 정도 듣고 시작했다! 리더라고 해서 특별히 더 잘 알아야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잘 하면 좋으니까! 의욕 만땅,, 인사말까지 미리 메모장에 준비해뒀는데... 초반이라 나타나지 않는 팀원분들이 대부분이라 조금 외로웠다... 일단 팀 채널에서 열심히 떠들다가 그 의욕 에너지를 전체 채널에 발산하는데..(커비티콘의 서막..) 정보 공유 등 팀채널에 보냈던 메세지를 전체에도 공유하기 시작했다. 어차피 중복되는 질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