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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8

개발 입문 후, 약 1년. 간략한 회고(2021.11 ~ 2023.01)

2021 11월 생활코딩 웹(HTML,CSS,JS) 12월 스파르타 웹,앱 개강 2022 1월 스파르타 웹,앱 수료 + 퇴사 2월 웹 복습 + 스파르타 게임개발반 개강 3월 스파르타 게임개발반 완강 4월 전향 결심, 싸피 도전 5월 코칭스터디 HTML/CSS 개강 싸피 적성, 에세이 > 서탈 스파르타 로켓단 줌 면접 6월 코칭스터디 HTML/CSS 종강 스파르타 매니저 면접 싸피 스터디 시작 스파르타 합격, 본사교육(+세션) 부스트코스 CS50 수강시작 7월 코칭스터디 PY4E 개강 네이버 부캠 운영진 인턴 지원(서탈) 8월 모각코 운영진 제안받아서 시작 코칭스터디 PY4E 종강 제로베이스 프엔 체험 > 합류 스파르타 매니저 3개월 채우고 퇴사 9월 (공부 일지 쓰면서 열공 시작한 시점) 제로베이스 프엔..

[2/1 ~ 2/18] 웹 복습 _ [2/21] 게임 개발 시작!

1일부터 18일까지 웹개발 종합반 포스팅하면서 복습했다. 3주 가까이했으니 진도도 3주 차까지는 끝낼 줄 알았는데 복습이랍시고 응용하고 안 해본 거 시도하다 늦어지고 있다. 강의 기간 끝나서 복습노트에만 의존하다 보니.. 더 어렵기도 하고.. 그래도 어떻게든 해나가던 중 제일 관심 가지던 게임 개발 강의가 얼리버드 할인 중이래서냅다 카드 긁었다 ㅋㅋㅋㅋ 원가에서 거의 절반 깎았다. 포인트 모아놓은거 다 쓰고.. 완주자 쿠폰 싹싹 긁어서 . 국비 아니고 자비로 하는 강의라서 그런지 수강 기간 내에 완강하면 평생 소장이라서 다행이다! 열심히 5주 차 과정 끝내고 , 웹이랑 앱은 느긋하게 복습해야지.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꾸준히만 하자!

22.01.30 토 : 새해 덕담 공유 코딩 패키지 완강! (스파르타 코딩)

아직 웹/앱 복습을 못했지만 1시간 밖에 안 되기도 하고 기한이 제일 짧으니 얼른 완강 해야지! 하고 하루만에 완강한 덕담 패키지! 처음 이벤트 문자 받았을 때 호랑이 옷 입은 쌤 보고 함박웃음 ㅋㅋㅋ너무 귀엽 여러모로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어서 재밌었다. 알람 받고 좀 지나서 들어왔더니 진도 사우르스한테 잡혀서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 미안해.. 0주차엔 튜토리얼뿐. 심리적 장벽 제로 ㅋㅋㅋ 최근 유행했던 산타파이브 팀의 트리꾸미기가 생각나는 프로젝트. 오브제를 고른다거나 로그인 시스템 등등 부가 기능 없이 훨씬 단순한 편이라 부담 없을 것 같았다. 이벤트로 15개 이상 받으면 뭔가 준다는데.. 테스트 메세지 리셋 빼먹은 난 어떻게 되는거지.. 둘 다 이미 되어있어서 사전과제도 슥삭 고작 0주차의 튜토리얼..

21.12.06~22.01.09 : 스파르타 코딩 강의 2개 수료.

내일배움카드 첫 신청은 웹/앱 기초. 10월 26일에 신청했고 12월초부터 1월초까지 한 달 내로 수강완료했다. 웹은 완전히 들었고 앱은 실제 출시하는 마지막 단계만 빼고 완료.. 수료하느라고 넘겨놓긴 했는데 실제로 못한게 마음에 걸린다. 너무 ...너무 바빴다.. 기간 내에 완강하면 복습 기간 한 달 더 받을 수 있어서 받긴했는데.. 1월에 너무 바빠서 하나도 못 들었다..^^.. 이제 2주 남았으니 얼른 끝내야지.

21.11.21 일~23 화 : js 완강, 머신러닝 구경중

21 일 자바스크립트 눈으로만 보면서 70% 완강 22 월 하루 쉬고 23 화 js 완강, 머신러닝 구경중. 이제 뭐하지..싶은데 일단 관심가는 거 알아보라하셔서 머신러닝 구경했다. 뭐든 기초는 재밌다! 빨리 진도 나가고 싶기도 하고 , 오래된 강의라 하다 막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 css랑 js를 거의 눈으로만 봤는데 잘한 것 같다! 밀린 일기를 쓰고 있는 지금은 web 1도 리뉴얼되었고 스파르타 코딩도 듣고 있으니 미리 힘 빼놓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 때 이후로 2주 정도 쉬고 스파르타 코딩 내일배움단 시작. 지금은 완강하고 복습강의 듣는 중. 들었던 내용 까먹은 것도 너무 많으니 제대로 복습할 겸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했는데 일단 생활코딩으로 입문했던 이야기부터 기록해 두고 싶어서 먼..

21.11.20.토 : WEB1, CSS 완강!

19일 하루는 쉬고, 이어서 수강. 실습보다 눈으로 그냥 보는 게 많아서 부담 없고 재밌었다. 그저께 다 날려먹은거 무시하고 그냥 진도 나감. 오류 났던 원인은 대충 알아냈다. index.html이 기본으로 보이는 화면인데 내가 멋대로 파일명 지어서 그런게 맞는 듯. 어쨌든 엔딩크레딧까지 다 했다!! 노트북에 서버 설치하고 내 아이피주소 확인하고, 폰으로 접속해보는것까지. 웹 기본 원리 다 끝내니 너무 신기하고 ..기분 묘함.. / CSS 는 실습 없이 눈으로만 보면서 빠르게 진도 나갔다. 완강하니 저녁 5시. 자바로 넘어가기 전에 직접 사이트 만들어서 실습을 해볼지 말지....고민된다. 어쨌든 뿌듯하다!

21.11.18. 목 : 다 날려버렸다~~

~ WEB1 진행 중 ~ 메인 페이지에 첫날이랑 오늘 공부한 내용 정리해서 완성하고 깃허브에 올리기! 가입하고 올려서 확인하는데 자꾸 저장소 이름만 뜨거나 404 오류 나길래 이것저것 검색하면서 파일명 손대다가 첫날 내용 빼고 다 날아갔다 ^^...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했는데..!! 생성되는 링크 뒤에 파일명 붙이면 열리는데 메인 페이지에서 클릭했을 때 연결된 곳으로 안 넘어가길래 어떻게든 해결하려다 망했다 메인페이지하고 오늘 공부한 내용 페이지는 아예 첨부터 다 만들어야 되는 상황.. 4년 전에 나온 강의라서 깃헙 페이지가 많이 바뀐 것도 있는데 강의대로 이름 안 지어서 그런듯.. 메인 페이지는 index.html 링크페이지는 1.html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하셨던데 암거나 써도 상관없는 줄..

21.11.17.수 : 코딩 첫 도전! _ 생활코딩 web1 시작

해볼까 말까 고민만 하던 기간이 꽤 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사이트인 생활코딩에 가본 적이 있다. 강의가 아니라 소개 영상 정도만 봤었는데도 인상깊었다. 노력과 실력의 상관관계, 취미와 전문가의 영역에 대한 그래프였는데 간단히 요약하자면 가장 기초적인 내용이 배우기 쉬우면서도 중요하다는 것.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를 어디까지 극복하느냐가 취미/전문가 영역을 결정짓는다는 것.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닌가? 싶을 수 있을 내용이지만 확 와닿게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좋아하는 일과 잘 하는 일... 취준생으로서 적성..직무로 고민을 많이 했던 시기라 (현재 진행형이지만..) 복잡했던 생각들이 많이 정리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 후로 몇 주가 지나고 다시 생활코딩 사이트에 가봤다. 카테고리가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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