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메모리 단위, 변수 선언 방법

메모리 단위 (bit - byte)

1bit : 0과 1을 저장하는 최소 단위.
실제로는 bit가 가장 작은 단위지만, 실사용 면에서는 byte가 최소단위.

(파일이나 폴더 속성을 보면 byte로 표기됨을 확인할 수 있다.)

8 bit = 1 byte = 2의 8승 (256가지 값 저장)
byte :  -(2의 7승 ) ~ 0 포함 ~ (2의 7승 -1) 까지 저장 가능.
 10진수로 치환하면 -128 부터 127까지.
따라서 byte a = 128;   >>  오버플로우 오류. 엉뚱한 값이 저장 됨.

int 자료형은 4byte를 차지. (8bit)
이 때, bit 하나는 양수면 0, 음수면 1의 값을 가지는 불리언 값을 담고 있음. (부호 비트)
실수 자료형은 지수와 가수로 나누어 저장한다

 ( ex. 42.1234 = 0.421234 지수 + 가수 ( 10의 제곱)  )
     
최근에는 과거에 비해 메모리 관리 중요성이 낮아짐.
타이트하게 맞는 용량의 자료형을 쓰지 않아도 괜찮음.
하드웨어 발전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용량이 커졌기 때문.
특히 자바는 메모리 관리가 필요 없으므로 정수는 int형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 참고: FAT , FAT32, NTFS  (검색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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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의 선언 방법

int number;  // 변수 명만 선언.

: 스택에 저장. 쓰레기 값. 영어로는 dummy data.)
number = 100; ( 값 할당.)

위와 같이 분리하기보다는
int number = 100; (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  하는 편이 좋다.

String str = new String('hello'); 
:  문자열 클래스 str(참조형변수) = new(주소생성) String('내용');
   new로 stack 공간에 주소 담는 곳을 생성.
   (새로운 주소값)은 대입 연산자에 의해 str 변수에 담기고 string() 내부 값은 힙에 저장됨.

str = null;  // 참조 변수는 보통 null로 초기화한다. 
만약 위와 같이 hello를 담던 str가 null로 초기화되면 주소를 잃어버린 쓰레기 값이 생긴다.
이렇게 쓰지 않는 객체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가비지 콜렉션을 자바에서 지원한다.